"내가 이걸 만들었다고?" 일산 정발산 미디 작곡 레슨이 첫 곡을 8마디부터 끝내게 하는 이유
일산점에서 처음 곡을 완성한 수강생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은 "내가 이걸 만들었다고?"입니다. 그분들도 시작할 때는 악보를 잘 모르고 다룰 줄 아는 악기도 없던 완전 초보였는데, 그 사이를 이어 준 건 거창한 이론 공부가 아니라 8마디짜리 짧은 음악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는 순서였습니다. 오늘은뮤직 일산점 블로그에 정리된 미디 수업 이야기로, 작곡을 망설이는 직장인들이 상담에서 꺼내는 걱정을 차례로 짚어 봤습니다.
01피아노를 못 쳐도 작곡이 되나요?
됩니다. 일산점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것인데, 미디는 컴퓨터 안에서 소리를 배치하는 작업이라 마우스로 음을 하나씩 찍을 수 있으면 첫 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디란 컴퓨터로 악기 소리를 불러와 다루고 곡을 쌓아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피아노를 배우지 않아도 건반 소리를 넣고, 드럼을 친 적이 없어도 리듬을 만들고, 베이스가 없어도 저음을 깔 수 있다는 게 미디의 가장 큰 힘입니다. 실제 악기를 여러 대 장만하지 않고도 혼자서 곡 한 편을 끝까지 만들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건반을 조금이라도 다룰 줄 알면 손이 빨라지긴 합니다. 그래도 필수는 아닙니다. 일산점에는 악보를 못 읽는 상태에서 시작한 수강생이 많습니다.
02화면에 음 높낮이가 보이니, 이론은 필요할 때 하나씩
"악보도 못 읽는데 작곡이라니" 하는 걱정에는 미디 화면이 답을 대신해 줍니다. 음의 높낮이가 칸으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오선보를 줄줄 읽지 못해도 감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음악 이론은 곡을 만들다 막히는 자리에서 그때그때 하나씩 익힙니다. 처음부터 이론책을 통째로 외우려 들면 곡 하나를 만들기도 전에 지쳐 버리기 쉬워서, 일산점 수업은 코드가 왜 이렇게 이어지는지를 내 곡 안에서 직접 들어 보며 알아 가는 쪽을 택합니다.
현직 뮤지션 강사가 옆에서 "이 부분은 이렇게 처리하면 편해요" 같은 실전 요령을 바로 짚어 주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유튜브를 보며 혼자 헤매던 구간이 수업 한 번에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03처음부터 한 곡 말고, 8마디만 끝내 보세요
첫 수업은 프로그램 화면과 친해지는 데서 출발합니다. 그다음 좋아하는 곡의 코드를 따라 찍어 보고, 간단한 리듬을 얹고, 그 위에 짧은 멜로디를 붙이는 순서로 한 겹씩 쌓아 갑니다.
일산점은 여기서 8마디를 고집합니다. 한 번에 완성된 노래를 만들려고 하면 앞부분만 고치다 몇 주가 지나가는데, 8마디짜리 짧은 음악을 끝까지 만들어 보면 처음과 끝이 있는 작업을 해냈다는 감각이 생기고 그게 다음 8마디를 붙이는 힘이 됩니다.
그렇게 조각이 쌓이다 보면 몇 달 뒤 자기 곡 한 곡을 완성하는 분이 나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내 이름이 붙은 곡이 하나 생긴다는 건 생각보다 큰 성취이고, 그 순간 나오는 말이 "내가 이걸 만들었다고?"입니다.
04발라드와 댄스곡, 진도가 같을 수는 없어요!
미디는 사람마다 만들고 싶은 음악이 다릅니다. 잔잔한 발라드를 원하는 분과 신나는 댄스곡을 원하는 분이 같은 진도표로 나가면 둘 중 한 사람은 내 곡과 상관없는 걸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일산점은 55분 1:1 맞춤레슨으로 진행합니다. 한 시간 가까이 오롯이 내 곡에만 집중하니 "이 부분 다시 봐 주세요" 하고 편하게 되물을 수 있고, 강사는 그 곡의 장르에 맞는 소리와 순서를 골라 줍니다.
1:1이라 요일도 상황에 맞춰 잡습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 다음 주는 금요일 하는 식으로 바꿀 수 있어 정시 퇴근이 어려운 직장인이 부담을 덜 느낍니다.
05비싼 장비와 프로그램부터 사야 할까요?
"미디 하려면 장비랑 프로그램 다 사야 하는 거 아니에요?" 하는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갖춰진 학원 환경에서 배우면서 내게 맞는 작업 방식을 천천히 찾아가면 됩니다.
일산점은 악기 대여도 되고 연습 환경도 준비돼 있어서 맨몸으로 와도 첫 수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뭘 사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분들이 오히려 마음 편하게 시작하고, 몇 달 작업해 본 뒤에 내게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06야근하고 밤늦게 작업을 이어 가고 싶다면
밴드 악기와 달리 미디는 이어폰을 끼고 작업하니 소음 걱정이 없습니다. 늦은 밤 집에서도 이어서 할 수 있고, 회사 점심시간에 떠오른 멜로디를 휴대폰에 메모해 뒀다가 저녁에 붙여 보는 식으로 짬을 쓸 수 있습니다.
일산점은 평일 밤 10시까지 레슨을 하고 연습실을 24시간 열어 두고 있어서, 야근이 끝난 뒤에 들러 만들던 곡을 조금 더 다듬다 가는 분도 있습니다. 미디는 한 번 붙잡으면 시간이 훅 갑니다.
주 1회 레슨으로 충분하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미디는 레슨에서 방향을 잡고 나머지 시간에 혼자 다듬는 비중이 큰 과목이라 주 1회로도 잘 굴러갑니다. 레슨 사이 하루 30분씩만 손을 대도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7분, 1층에 닭도리탕집이 있는 건물
일산점은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거리이고, 1층에 계림 닭도리탕이 있는 건물 7층입니다. 차로 오시면 1시간 30분 주차 지원이 돼서 레슨 한 타임 하고 나가기에 넉넉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 낯설까 걱정하는 분도 계시는데, 미디는 매일 몇 시간씩 매달리는 취미가 아니라 내 시간에 맞춰 조금씩 익히는 취미입니다. 만들고 싶은 노래의 느낌 하나만 들고 오시면 거기서부터 같이 시작합니다.
- 만들어 보고 싶은 노래의 느낌을 한 줄로 적어 오세요. 발라드인지 댄스곡인지에 따라 첫 수업이 달라집니다.
- 비슷한 분위기의 곡을 한두 곡 골라 오면 코드를 따라 찍어 보는 데 씁니다.
- 점심시간이나 출퇴근길에 떠오른 멜로디가 있다면 휴대폰에 흥얼거려 녹음해 두세요.
- 레슨 받을 요일과 연습실에 들를 시간대를 대략 떠올려 두세요.
작곡은 처음부터 완성된 노래를 그려 놓고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8마디짜리 조각 하나를 끝까지 만들어 보는 데서 출발하는 작업이라서, 일산점은 첫 곡의 길이를 일부러 짧게 잡습니다. 그 조각이 쌓여 몇 달 뒤 내 이름이 붙은 곡이 되면 누구나 같은 말을 합니다. 만들고 싶은 노래의 느낌 하나를 들고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7분만 걸어와 보세요.
- 미디는 마우스로 음을 찍을 수 있으면 시작되고, 피아노나 악보는 필수가 아닙니다.
- 음 높낮이가 화면에 보여서 이론은 곡을 만들다 필요할 때 하나씩 익힙니다.
- 첫 곡은 8마디짜리 짧은 음악부터 끝까지 완성해 보는 순서로 갑니다.
- 55분 1:1이라 발라드든 댄스곡이든 내 곡의 장르에 맞춰 진도를 짭니다.
- 장비 없이 시작하고, 주 1회 레슨에 하루 30분 작업이면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오늘은뮤직 일산점
-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1261번길 59 7층 704호
- 오시는 길
-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1층에 계림 닭도리탕이 있는 건물 7층 · 1시간 30분 주차 지원
- 운영시간
- 평일 13:00 ~ 22:00 / 주말 11:00 ~ 18:00 (일요일 휴무)
- 연락처
- 0507-1397-5054
- 과목
- 보컬 · 피아노 · 기타 · 베이스 · 드럼 · 작곡/미디 · 바이올린 · 우쿨렐레
뮤직플래닝은 작곡/미디를 포함한 운영 과목 전체 중 원하는 과목 하나를 골라 30분 체험 레슨으로 들어 보고, 나에게 맞는 플랜을 함께 세우는 첫 방문 프로그램입니다. 악기를 못 다뤄서, 장비가 없어서 망설였다면 그 고민부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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