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 2번 출구에서 5분, 연산동 직장인이 퇴근길에 기타를 잡는 이유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소파에 눕는 게 하루의 마무리였는데, 어느 순간 그게 허전하게 느껴져서 기타를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분들이 양정점 상담실에 자주 오십니다. 서툴러도 줄을 튕기면 소리가 나고, 그것만으로 하루가 조금 다르게 닫힙니다. 오늘은뮤직 양정점은 양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연산동과 서면에서 퇴근길에 들르는 분이 많은데, 그분들이 등록 전에 묻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01퇴근하면 방전인데 기타까지 배울 수 있을까요?
퇴근 후 학원이라고 하면 다들 체력부터 걱정하시는데, 막상 다녀 보면 발목을 잡는 건 체력보다 시간 쪽입니다.
양정점은 평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토요일에도 운영하기 때문에, 정시에 퇴근하는 분은 저녁 타임을 여유 있게 잡고 야근이 잦은 분은 토요일 오전으로 옮겨 오십니다. 시간표부터 펴 보세요. 다닐 시간이 없다는 말이 시간표를 펼쳐 놓고 보면 의외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슨은 55분 1:1 맞춤레슨이라 시간이 반 전체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회사 일이 밀린 주에는 강사와 상의해 그 주 요일만 바꾸면 되고, 일 때문에 수업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는 일이 없습니다.

02기타는 며칠만 코드를 잡아도 아는 노래가 나옵니다
직장인이 여러 악기 중에 기타를 고르는 이유는 단순해서, 결과가 빨리 나오기 때문입니다. 코드 몇 개를 며칠만 붙들고 있어도 아는 노래의 반주가 손에서 나오고, 그 순간의 뿌듯함이 다음 레슨을 기다리게 만듭니다.
기타를 배우려면 오선지 악보를 줄줄 읽어야 한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코드표란 기타 지판을 그림으로 그려 놓고 어느 줄 어느 칸을 누를지 동그라미로 표시한 악보로, 취미 기타에서는 주로 이걸 보고 그림대로 손가락만 얹으면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계이름이나 음악 이론을 몰라도 시작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첫 시간에는 치고 싶은 노래가 무엇인지부터 이야기하고, 그 곡에 들어 있는 코드부터 하나씩 손에 붙여 갑니다.
03박자를 못 세서 망설이셨다면
"박자를 잘 못 세는데 기타 칠 수 있을까요?" 연산동에서 상담 오신 분들이 악보 걱정 다음으로 많이 꺼내는 말입니다. 스트로크는 머리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손이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면서 익히는 감각이라, 처음엔 위아래로 긁는 것조차 어색해도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몇 번 쳐 보면 어느 순간 손이 알아서 리듬을 탑니다.
메트로놈을 느리게 켜 놓고 천천히 시작하면 박자가 몸에 뱁니다. 타고난 리듬감이 없어도 만들어지는 부분입니다.
처음 몇 주는 왼손 끝이 얼얼하게 아픕니다. 다 지나갑니다. 기타를 처음 잡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 며칠 지나 손끝에 굳은살이 살짝 앉으면 통증이 눈에 띄게 줄고, 그다음부터는 줄을 훨씬 편하게 누르게 됩니다.
04통기타? 일렉기타? 어느 쪽부터 할까요?
기타 입문자가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통기타는 어디서든 바로 꺼내 반주하며 노래하기 좋아서 잔잔한 곡을 즐기는 분께 잘 맞고, 일렉기타는 밴드 사운드나 리프, 솔로 연주에 강해서 좋아하는 밴드 곡을 직접 따라 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어느 쪽이 더 쉽다기보다 내가 어떤 노래를 치고 싶은지가 답을 정합니다. 양정점은 두 과정을 다 열어 두고 있어서, 상담 때 자주 듣는 곡 두세 개를 말씀해 주시면 거기에 맞춰 방향을 잡습니다.
기타를 맡는 강사들은 실제로 공연하고 연주하는 현직 뮤지션입니다. "이 코드는 이렇게 잡으면 손이 덜 아파요" 같은 요령을 무대에서 쌓은 경험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수업이 교본처럼 딱딱하지 않습니다.
05기타는 사지 말고 몸만 오세요
등록하려면 기타부터 사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안 사셔도 됩니다. 레슨은 학원 기타로 하고 악기 대여도 되기 때문에, 내가 기타를 계속 이어 갈지, 통기타와 일렉 중 어느 쪽이 맞는지를 몇 달 쳐 본 다음에 골라도 늦지 않습니다.
집에 둘 자리가 없거나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자유 연습실을 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무리 없는 리듬은 주 1회 레슨에 틈틈이 한두 번 혼자 연습실에 들르는 정도이고, 몰아서 치고 오래 쉬는 것보다 짧게라도 이어 가는 쪽이 손에 남습니다.
그날 배운 코드와 다음 주까지 반복할 소절은 오수완으로 앱에 정리되니, 바빠서 한 주 비었더라도 어디까지 했는지 다시 들춰 보고 이어 가시면 됩니다.
- 치고 싶은 노래를 두세 곡 골라 오세요. 통기타와 일렉 중 방향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 야근이 잦다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중 어느 쪽이 나은지 미리 따져 보세요.
- 기타는 사지 말고 오세요. 몇 달 쳐 본 뒤 골라도 늦지 않습니다.
- 퇴근 동선에서 양정역 2번 출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한 번 재 보세요.
+양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건물 6층입니다
주소는 부산 부산진구 양지로 6-1 6층이고, 양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역과 가까워서 지하철로 오가는 직장인이라면 퇴근 동선에 끼워 넣기가 쉽고, 연산동 쪽에서 오시기에도 멀지 않습니다.
오래 다니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학원이 생활 동선 위에 있습니다. 멀어지면 마음이 있어도 발길이 끊기기 마련이라, 기타학원을 고를 때는 수업 내용만큼 퇴근길에 자연스럽게 걸리는 자리인지를 함께 보세요.
기타는 잘 치는 척할 필요도, 못 친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는 악기라 성인 취미로 시작하는 분이 특히 많습니다. 퇴근 후 집도 카페도 아닌 자리에서 줄을 튕겨 보면 하루가 꽤 괜찮게 닫힙니다. 연산동이나 서면에서 소파 대신 무언가를 찾고 계셨다면, 치고 싶은 노래 한 곡만 정해서 양정점에 들러 보세요.
- 퇴근 후 기타는 체력보다 시간이 문제라, 평일 저녁과 토요일 중 맞는 쪽을 고릅니다.
- 코드표 그림만 따라 손가락을 얹으면 며칠 만에 아는 노래 반주가 나옵니다.
- 박자는 메트로놈을 느리게 켜고 손이 익히게 두면 몸에 뱁니다.
- 통기타와 일렉은 치고 싶은 노래가 정해 줍니다.
- 기타는 빌려 쓰고, 주 1회 레슨에 연습실 한두 번이 직장인에게 무리 없는 리듬입니다.
오늘은뮤직 양정점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양지로 6-1 6층
- 오시는 길
- 양정역 2번 출구 도보 5분 · 건물 6층 · 서면·연산동·전포동에서 가깝습니다
- 운영시간
- 평일 13:00 ~ 22:00 / 주말 11:00 ~ 19:00 (일요일 휴무)
- 연락처
- 0507-1444-1658
- 과목
- 보컬 · 기타 · 베이스 · 피아노 · 미디 · 작곡 · 드럼 · 우쿨렐레 · 바이올린
뮤직플래닝은 운영 과목 전체 중 원하는 과목 하나를 골라 30분 체험 레슨으로 들어 보고 나에게 맞는 음악 플랜을 세우는 첫 방문 프로그램입니다. 통기타와 일렉 중 어느 쪽이 손에 맞는지 첫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뮤직플래닝 체험 신청양정점 자세히 보기음악학원 운영이 궁금하신 분께
- 가맹 안내
- 오늘은뮤직 가맹 안내
- 창업 비용
- 창업 비용과 절차
- 창업칼럼
- 대표가 쓰는 음악학원 창업칼럼
- 대표 블로그
- 마승일 대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