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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3오뮤피플 · STORY 04

「첫 음 하나가 곡의 분위기를 바꾼다」

평택점 바이올린 수강생 성진님

평택점 바이올린 수강생 성진님
평택점 바이올린 수강생 성진님

노래를 부르다가, 바이올린을 들었다.

하이라이트는 활로, 나머지는 목소리로.

스탠딩 에그의 「오래된 노래」를

바이올린과 노래로 함께 완성한 성진님의 이야기.

노래와 바이올린을 한 곡에

이번 곡은 하이라이트 구간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나머지 부분은 직접 보컬로 채워 바이올린과 노래를 함께 완성했어요. 처음에는 보컬에서 바이올린으로 넘어가는 순간의 분위기를 이어 가는 게 쉽지 않았고, 3번·4번 손가락 운지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첫 음, 그리고 손가락

바이올린은 첫 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첫 음의 강약과 음색, 활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연습했어요. 3번·4번 손가락은 느린 운지부터 차근차근 반복하며 음정을 안정시키고, 실제 곡에 맞춰 자연스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떨리지 않는 것보다, 끝까지 이어 가는 것

마지막은 무대에서의 긴장이었어요. 떨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긴장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연주를 이어 가는 연습을 하며 한 곡을 완성했습니다.

“떨리지 않는 것보다, 긴장 속에서도 끝까지 이어 가는 것”

— 평택점 플레이 노트

원문 · 오늘은뮤직 평택점 인스타그램 · 오늘의 플레이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