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정준하가 신촌점에 왔다.
게스트는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오늘은뮤직 신촌점이 작은 스튜디오가 되었다.
촬영지로 선택받은 신촌점
'하와수'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함께 만드는 유튜브 채널이에요. 2026년 5월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배우고, 직접 불러 봤습니다. 영상 첫머리에 반가운 오늘은뮤직 신촌점이 등장합니다.
하와수가 신촌점을 찾은 건 공간을 빌려 촬영하기에 충분히 잘 꾸며진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책이 빼곡한 책장, 건반이 그려진 화이트보드, 하얀 커튼과 초록 식물이 놓인 휴게 공간,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까지. 레슨실이라기보다 하나의 스튜디오 같은 공간이 영상 내내 배경이 됐고, 영상은 15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오늘은뮤직은 공간을 이렇게 촬영이나 행사 장소로도 대여하고 있어요. 수업하기 좋은 공간이 곧 촬영하기 좋은 공간이라는 걸 하와수가 보여 준 셈입니다.


레슨실이 무대가 된 날
조현아가 피아노 앞에 앉아 즉석에서 라이브를 들려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무르익었어요. 이어 두 사람의 목을 푸는 발성 연습이 시작됐고, 박명수는 '너의 모든 순간', 정준하는 '가리워진 길'을 직접 불렀습니다.
마지막에는 세 사람이 '하수자카파'라는 이름으로 '널 사랑하지 않아'까지 함께 불렀어요.


일타강사 조현아 쌤의 한 마디
노래가 끝날 때마다 조현아의 코칭이 이어졌어요. 고음을 낼 때는 턱을 살짝 숙이면 목이 덜 쉰다는 것, 마이크는 코 쪽에 대야 소리가 또렷하게 나온다는 것, 가사를 말하듯 내뱉으면 노래가 한결 자연스럽다는 것. 반주가 노래를 이끄는 게 아니라 반주가 노래를 따라간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발성으로 몸을 풀고, 곡에 맞춰 하나씩 짚어 주는 순서는 오늘은뮤직 레슨실에서 매일 이어지는 수업과 닮아 있었습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을 위해 열려있어요
노래를 처음 배우는 분도, 악기 연주에 관심있는 분도 이 곳에서는 모두 편하게 연주하실 수 있답니다. 하와수, 조현아님이 다녀간 이 곳에서 함께 음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