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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2오뮤 인사이드 · STORY 07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완성하기까지」

수원·일산·부산·광주·잠실점 수강생들

수원·일산·부산·광주·잠실점 수강생들
수원·일산·부산·광주·잠실점 수강생들

처음엔 손발이 따로 놀았다.

코드는 안 바뀌고, 리듬은 자꾸 밀렸다.

그래도 석 달, 넉 달, 다섯 달.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이 내 연주가 되기까지의 기록.

수원점 · 기타 5개월 · Harry Styles 「Watermelon Sugar」

처음엔 쫀쫀한 16비트 커팅 리듬도 어색하고, 8마디 메인 라인으로 넘어갈 때마다 손가락이 바빴어요. 5개월 동안 오른손 뮤트 감각부터 리듬 스냅, 손가락 동선까지 차근차근 다져 왔고, 이제는 4마디 리듬과 8마디 라인을 오가며 곡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연주해요.

일산점 · 드럼 3개월 · 윤하 「비밀번호 486」

손발이 따로 노는 것도, 비트와 곡의 흐름을 맞추는 것도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3개월 동안 기본 비트부터 필인, 곡의 강약까지 쌓아 오며, 이제는 경쾌한 그루브에 곡의 풋풋한 감성까지 담아 연주합니다.

부산점 · 드럼 4개월 · DAY6 「어쩌다 보니」

드럼을 시작한 지 4개월째인데 리듬감이 심상치 않아요. 곡 특유의 리듬을 살리면서 디테일까지 꽉 채운 연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에너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차곡차곡 쌓은 연습이 한 곡의 연주로 완성되는 순간이에요.

부산점, 드럼 4개월 차
부산점, 드럼 4개월 차

광주점 · 기타 3개월 · 츠키 「만찬가」

코드 전환도, 스트로크와 노래를 동시에 맞추는 것도 처음엔 어려웠어요. 3개월 동안 기본 코드와 리듬, 곡의 강약까지 연습해, 이제는 기타의 따뜻한 음색에 노래의 감정까지 담아 직접 부르며 연주합니다.

잠실점 · 기타 3개월 · 아이유 「Bye Summer」

낯설기만 하던 스트로크와 리듬도 꾸준히 연습하다 보니, 레슨 3개월 차에 곡의 무드를 완성하게 됐어요. 서툴던 손끝에서 완성되는 나만의 연주예요.

“차곡차곡 쌓아 온 연습이 한 곡의 연주로 완성되는 순간”

— 부산점 플레이 노트

원문 · 수원·일산·부산·광주·잠실점 인스타그램 · 오늘의 플레이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