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노래들로 채운 8월 오플리.
그리고 사당점의 첫 번째 생일.
케이크를 불고, 선물을 뽑고,
예정에 없던 앵콜까지.
무대는 직접 올라가 봐야 는다
이번 오플리는 1주년 파티와 함께 열렸어요. 처음 무대에 올라 본 수강생부터 이제는 오플리가 익숙해진 수강생까지 각자 준비한 무대를 보여 줬는데, 역시 무대는 직접 올라가 봐야 느는 것 같다고 해요.

예정에 없던 앵콜
공연이 끝나고는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이야기하다가, 결국 예정에 없던 앵콜과 오픈 마이크까지 이어졌어요. 새벽 1시 30분까지 놀았다는 후문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사당점에서 처음 기타를 잡고, 처음 노래를 배우고, 처음 무대에 올라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음악하고 함께 공연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합니다.

“무대는 직접 올라가 봐야 느는 것 같아요”
— 사당점